어느때보다 불볕더위었던 지난 7월 23일(월) 이천 부발에 위치한 꿈의구장과 백사면에 위치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2018 제1회 이천시 국제 유소년(U-13)야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전 세계 유소년 야구대회이니 만큼 다양한 나라에서 출전하여 실력을 겨루었는데요

원활한 행사진행과 정확한 경기진행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어 통역 자원봉사자의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숨이 턱턱막히는 폭염과 내리쬐는 강한 햇볕에도 불구하고 5일간 애써주신 통역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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